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이래 매일 이어가던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행진이 12일 만에 깨졌습니다.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은 10월 5일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0월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는 야구, 농구, 하키, 배드민턴 등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되는 여자 마라톤 수영 결승으로 이어서 오전 10시에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과 복식 준결승이 각각 진행됩니다. 10월 6일 일정과 메달 순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 항저우 아시안게임 10월 6일 주요 경기 ■ 항저우 아시안게임 10월 6일 일정(종목별) ■ 항저우 아시안게임 10월 6일 일정(시간별) ■ 항저우 아시안게임 10월 5일 메달리스트 및..

한국 선수단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에도 금빛 소식을 전하며 이틀 연속 5개씩 금메달을 획득하여 초반 메달 경쟁에서 선전하며 메달 경쟁에서 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영 남자 자유형 50m에서 지유찬(대구시청) 선수가 21초 72를 기록해 이 부문에서 한국 선수로는 21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개막 이틀 만에 총 10개의 금메달을 얻는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9월 26일 경기 종목별 일정과 9월 25일 메달리스트 그리고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리스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안게임 경기 일정 바로가기 목차 ■ 항저우 아시안게임 9월 26일 경기 일정(종목별) ■ 항저우 아시안게임 9월 25일 메달리스트 ■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리스트 9월 26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