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개의 금메달이 걸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이 9월 29일(금) 시작됩니다. 수영(총 57개) 다음으로 금메달이 많이 걸린 종목이지만 한국팀 육상은 금메달 1개를 이번 대회 목표로 정했습니다. 한국은 높이뛰기 우상혁(용인시청), 여자 마라톤 최경선(제천시청)과 정다은(K→water), 여자 포환 던지기 정유선(안산시청), 남자 세단뛰기 유규민(익산시청), 김장우(장흥군청)에게도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경기 일정과 높이뛰기 일정 및 우상혁 선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세부 종목 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10,000m, 허들 110m, 허들 400m, 장애물 3,000m, 마라톤, 경보 20km, 경보 5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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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9. 15:59